차로 향하고 있다. (사진=연합뉴스)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(조형우 부장판사)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다.공판준비기일은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다.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
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당선된 것을 대가로 같은 달 17일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다. 가방 결제 대금은 김 의원 세비 계좌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. 특검팀은 김 의원 부부가 대통령 직무와 관련한 일로 가방을 선물했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.김 의원은 선물 제공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는